[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액면분할을 결정한 롯데제과가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롯데제과는 전날보다 4.06%(11만4000원)오른 29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 7일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바꾸는 분할을 결정했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롯데제과가 식품사업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사가 되고, 결국 신동빈회장 및 특수관계자 보유 지분이 호텔롯데 혹은 상위 지주사로 현물 출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롯데제과의 잠재된 영업 및 자산가치는 한층 부각되고 주가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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