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글 이형석ㆍ사진 안훈 기자]
2016.3.9. 11:32:17. 국회 새누리당 당대표실 앞 복도. 막말 통화 파문의 주인공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김무성 대표를 찾았으나 문전박대당했다. 친박 핵심으로 꼽히는 윤 의원은 전날인 8일 “김무성이 죽여버리게, 죽여버려 이 XX, 다 죽여”라는 취중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문의 당사자가 됐다. 윤 의원은 이날 면담을 위해 국회를 찾아 김 대표를 20여분 가량 기다렸지만, 결국 만나지 못했다. 김 대표는 말없이 대표실을 떠났다. 윤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가 대표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씀 드린다”고 하면서도 “취중에 사적 대화까지 의도적으로 녹음해 언론에 전달한 행위는 고의적인 음모”라고 말했다. 그의 ‘입’에 새누리당의 분위기가 ‘폭풍전야’다.
※[결정적 순간]은 ‘한국정치의 오늘’을 담고자 합니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 하루 중 가장 중요하고 의미로운 찰나를 매일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로 전합니다.
기자]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