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친박(친 박근혜)계 핵심인사인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의 욕설통화가 논란을 두고 친박계들 의원 사이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 9일 새누리당 친박계 의원들은 윤 의원의 욕설통화를 개인적인 실수라 지적하며 진화작업에 나섰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서대문갑 예비후보로 나선 이성헌 전 의원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거를 접어라”고 지적했다. 이 전 의원은 “윤상현 의원은 구차한 변명 말고 깨끗하게 선거를 접어라”며 “그 길만이 새누리당과 대통령을 위한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친박계의 ‘큰형’인 서청원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김대표가 상처를 입은 것 같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사자인 윤 의원이 김 대표를 직접 찾아가 정중하게 사과드려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최경환 의원은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앞서 김 대표 측근에 “이 파문을 확대하면 당의 모습이 우스워진다”며 “조용히 넘어가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munjae@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