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는 10일 이탈리아은행협회(회장 안토니오 파투엘리(Antonio Pateulli))와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한ㆍ이탈리아 은행산업 현황 및 금융산업 규제ㆍ감독 관련 최근 동향’을 주제로 ‘한‧이탈리아 은행산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경제사절단의 방한 기간(3월 8일~3월 10일) 중에 양국 은행산업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베니디토 델라 베도바(Benedetto Della Vedova) 외교협력부 차관, 이반 스칼파로토(Ivan Scalfarotto) 하원의원, 마르코 델라 세타(Marco della Seta)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비롯한 한ㆍ이탈리아 은행협회 및 회원사, 금융당국, 유관기관 고위급 관계자 등 총 24개 기관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 은행산업 소개 및 최근 한국 금융ㆍ경제 동향’, ‘이탈리아 은행산업 소개 및 금융위기 관련 이탈리아 금융시장의 영향과 대응’, ‘외국은행 국내지점 인허가 관련 규제’, ‘최근 이탈리아의 금융감독 동향 및 외국 금융기관 관련 규제’ 등 4개 세션에 걸친 한ㆍ이탈리아 양측의 주제 발표에 이어 양국 간의 금융협력 기회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금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양국 참가자들은 상대국 은행산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양국 은행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양국 은행협회는 앞으로도 은행산업 상호진출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한ㆍ이탈리아 은행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교류ㆍ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