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부는 10일 북한 내 남측 자산을 청산하고 남북 간 경제협력ㆍ교류사업 합의를 무효화한 데 대해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도발적 행위”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의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통일부는 “우리와 국제사회의 정당한 제재 조치를 저급한 언사로 비방하면서 남북 간 합의를 무효화하고 북한 내 우리 자산을 청산하겠다고 한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도발적 행위”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이어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와 같은 일방적인 주장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유엔 안보리 결의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비롯한 우리의 독자제재는 북한이 우리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한 데 따른 응당한 조치”라면서 “북한은 우리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절대로 훼손해서는 안되며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북한 당국이 져야 한다”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