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군산시 옥산면이 만학도 어르신에게 학용품을 전달했다. 옥산면은 움의 기회를 놓쳐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우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14일 학용품 및 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옥산면의 한 관계자는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한글을 배우는 어르신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산면 문해교실은 1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주3회 2시간씩 한글을 깨우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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