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두바이유가 이틀 연속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12달러 상승한 36.3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16일 30달러대에 올라선 뒤 지난 8일 다시 35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66센트 오른 배럴당 3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유가 바닥 전망과 미국의 총 채굴장비수 사상 최저치 기록에 힘입어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34센트 상승한 배럴당 40.39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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