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세돌 9단과 세기의 대결을 펼치고 있는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가 프로 9단이 된다.
15일 한국기원은 알파고에게 프로 명예 9단증을 주기로 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기원의 관계자는 알파고의 실력이 이세돌 9단에 비교해 차이가 없고 한국바둑 발전에도 도움이 되었기에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원은 이세돌 9단과의 마지막 5국이 끝난 뒤 폐막식에서 알파고에게 프로 명예 9단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는 15일 오후 1시 서울 포시즌즈호텔에서 마지막 5국 대결을 갖는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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