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정청래 의원의 재심 신청이 기각된 반면 윤후덕 의원에 대해선 재심 신청이 14일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더민주 소속으로는 총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됐으며, 윤 의원의 경우 비대위의 최종 판단이 남았다.
당 공천재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재심을 신청한 5명 의원에 대해 심사한 결과, 재선의 정 의원과 3선의 최규성 의원에 대한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딸 취업청탁 의혹이 제기됐던 윤 의원은 재심 신청이 인용됐다.
재심위는 전병헌 부좌현 의원 등 2명의 경우 소명자료를 추가로 제출키로 함에 따라 15일 다시 심사를 진행키로 했다.
정 의원의 경우 당직 정지 6개월 중징계 사안이라 표결을 실시해 공천 탈락으로 나온 만큼 되돌릴 수 없는 반면 윤 의원은 총선청년네트워크’에서 낙천 대상으로 지정됐으나 총선청년네트워크가 지정을 철회하는 공문을 보내 배제의 근거 자체가 없어진 게 재심 판단 이유가 됐다.
pilsoo@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