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외교부는 18일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항의하는 의미로 일본 정부 관계자를 초치했다.
이날 오후 3시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스즈키 히데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서울 외교부 청사로 불러 엄중 항의했다.
정 국장은 또한 스즈키 총괄공사에게 시정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일본 문부과학성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실은 고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일본의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총 35종 가운데 27종에서 독도 관련 기술이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서는 책임 회피성 내용들로 채워졌다.
kwy@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