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천도교는 17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제38차 정기 전국 대의원대회를 열고 제56대 교령에 호암 이정희(71) 도훈을 선출했다. 정암 이영철 도정의 장남으로 전북 부안에서 모태 교인으로 출생한 이정희 교령은 중앙총부 종의원, 대전교구장, 종무위원, 천도교교수회장, 천도교 종학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카이스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대덕연구단지에서 40년을 근무했다. 공주대, 한남대 객원교수 및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2014년 대전에서 ‘동학문화진흥회’를 창립하기도 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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