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청년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을 위한 노동개혁 분위기를 현장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고용노동관서장과 본부 간부가 참석하는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어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장관은 “노동개혁은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고용영향평가 강화, 고용서비스 개편 등 일자리정책 혁신과 노동개혁이 시너지를 이룬다면 고용률 70% 달성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동개혁 입법을 바라는 미취업 청년, 중장년의 절실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노동개혁 분위기를 지속ㆍ확산시킬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노사의 임금ㆍ단체협상 과정에서 상위 10%의 임금인상 자제, 임금체계 개편, 공정인사 확립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비정규직 차별과 ‘열정페이’ 등의 근로감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