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LG전자가 1분기 실적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8분 현재 LG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32% 오른 6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LG전자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에도 가전 사업부의 안정적인 실적과 MC사업부의 흑자전환으로 매출 15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을 제외한 LG전자 자체 사업부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73% 늘어난 12조8500억원, 영업이익은 36% 개선된 41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지난 4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TV와 생활가전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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