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31일(워싱턴 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각각 연쇄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각국 정상들에게 북한의 핵 도발에 대한 단호한 메시지를 보낼 것을 촉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 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 아베 총리와 함께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공동대응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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