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최근 점심 식사 후 과도한 피로감 및 졸림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대부분의 춘곤증은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경우 짧으면 1주에서 길면 2~3주 안에 증상이 완화되지만 피로감이 4주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 또는 빈혈, 위장질환, 갑상선질환, 간염과 같은 각종 신체질환 및 우울증 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과도한 피로감, 기억력 또는 집중력 저하, 목구멍 통증, 목덜미나 겨드랑이 림프선의 압통감, 근육통이나 관절통,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 두통 등의 증상이 최소 4가지 이상, 6개월 가량 지속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이라 할 수 있다.치료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적절한 식사 및 영양섭취가 우선되어야 하는데 과한 영양분 섭취보다는 규칙적인 식사 시간, 체질에 맞는 식사, 소화가 잘되는 음식물 섭취 등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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