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내에 식음료 판매장 운영권을 주겠다’며 거액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6일 꽃박람회 재단에 따르면 4월 29일부터 17일간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한류 음식을 판매하게 될 업체는 이미 공개 공모 절차를 거쳐 엄선했으며,계약 절차를 완료하고 사업 안내 설명회도 모두 마친 상태다.
꽃박람회 재단 관계자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미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면서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판매장 운영권을 주겠다고 하는 거짓 요구에 현혹되지 않길 바라며, 그런 요구를 받았을 경우 사법기관 또는 꽃박람회 재단으로 신고하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1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과 호수, 신한류 예술의 합창’을 주제로, 30개국 33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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