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현대백화점이 유통주 최선호주로 꼽힌 가운데, 14일 장 초반 주가가 소폭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71% 상승한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현대백화점을 유통업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박희진ㆍ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주요 백화점 업체들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업체별로 롯데쇼핑은 0.5%, 신세계는 0.7%의 성장률을 보이는 반면 현대백화점은 12%의 영업이익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두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안정적 실적 개선과 출점 모멘텀이 동시에 반영 중”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박희진ㆍ김규리 연구원은 오는 2분기와 3분기 백화점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평균 23.4%, 17.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yg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