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할미넴’ 김영옥이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김영옥은 자신의 배역에 대한 뒷얘기를 털어놨다. 김영옥은 “특별히 좋고 나쁘고 할게 없다. 서른 살 넘어서도 할머니 역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때도 할머니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았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배역을 맡았다는 그것 하나가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내가 조금 둔했나 보다. 연기를 한다는 게 좋았지 ‘왜 다른 역할을 못할까’라는 생각을 못했다. 그래서 행복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김영옥은 지난 1976년 CBS 5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보폭을 넓히면서 할머니 전문 배우로 거듭났다.
shg@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