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보행자 중심의 거리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10곳을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 운영 지역으로 선정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 없는 날’은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보행, 자전거 등 생태교통 문화의 확산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자동차 없는 날’운영 지역을 선정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거리문화 행사 등을 기획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주민공모를 실시했고 지난 달 현장확인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지난 해 운영지역 7개동 8곳(정자3동, 영화동, 금곡동, 호매실동, 행궁동, 매산동, 영통1동)과 함께 새로 추가된 2곳(서둔동, 평동)까지 총 10곳을 선정했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선정지역 추진주체들은 차 없는 거리에서 거리공연, 전통놀이, 나눔장터 등 지역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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