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의 한 대형 백화점에 ‘인간 마네킨’이 등장해 화제다.
수년 전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의 한 대형 백화점 옷가게에 외국인 남자 모델 2명과 외국인 여자 모델 1명이 쇼윈도우 안에서 마네킨처럼 서 있는 퍼포먼스를 벌여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는 한 청바지 브랜드의 프로모션으로 마네킨보다도 더 우월한 모델들 덕에 고객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데 성공했다.
상반신을 내놓은 남자 모델들과 흰 퍼로 장식된 톱을 입고 천사 날개를 단 여자 모델의 섹시한 자태에 지나가던 고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쇼윈도우 앞에 서서 각각 휴대 전화와 카메라를 꺼내 앞다퉈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인간 마네킨 홍보는 숍 안에서도 계속 되었으며, 모델들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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