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야구를 사랑하는 삼촌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SK 와이번스 배트걸이 해외파 모델이라는 이색 경력이 드러나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4일 SK 대 한화의 경기도중 화면에 잡힌 SK 배트걸 빛나의 사진이 캡처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빛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은(26) 씨는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는 모델이다.
야구를 좋아해 경기장을 자주 찾았던 이 씨는 화려한 외모와 174cm의 큰 키가 눈에 띄어 구단으로부터 배트걸 제안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본명 대신 영어 이름 ‘샤이니(Shiny)’에서 본 따 ‘빛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고, 올 시즌부터 SK의 홈경기 때 3루에서 배트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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