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열린 자동차 박람회 현장. 미모의 레이싱 모델을 보기 위해 남성들이 몰려들었다. 행사장 앞 도로까지 몰린 군중 탓에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2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교통체증을 일으킨 주범(?)은 아름다운 외모의 서양인 모델 2명이다. 이들은 이날 박람회 행사를 빛내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경찰 제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 초미니 핫팬츠에 가슴이 파인 파란 의상을 입고 행사장에 나타나자 일대 모든 남성들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며 도로까지 점령했다. 결국, 차선이 모두 막혀 엄청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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