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해 집단 C형 간염을 일으킨 다나 의원 원장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다나 의원 원장 52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환자 54명을 상대로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다나 의원을 방문한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벌인 결과, 환자 99명이 C형 간염에 걸렸고 이 가운데 51명은 치료가 어려운 1a형이었다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