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VR방’이 국내 최초로 생긴다.
와우인사이트(대표 강성희)는 오는 6월 VR방 1호점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큘러스, HTC 바이브, 삼성 기어VR 등 최신 VR 기기를 이용해 VR 게임ㆍ영상ㆍ탐험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와우인사이트 측은 VR콘텐츠 관심층의 정보DB를 쌓는 등, 사전예약을 통해 가맹점 지원을 위한 준비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VR방 체험 예약 및 가맹점 문의는 VRbang 홈페이지(http://www.feelvrbang.com)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가상현실 콘텐츠가 게임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VR방이 기존 PC방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HTC가 PC방 관리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순왕커지(順網科技)와 함께 중국 최초의 가상현실 PC방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혀 그 파급력에 관심이 쏠린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