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추적끝 20대 검거
만취 상태로 운전 중 출동한 경찰을 피해 난폭운전까지 한 승용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음주운전 중 경찰이 정지할 것을 요구하자 난폭운전을 하면서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위반)로 회사원 유모(2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께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164% 상태로 운전하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정지 요구를 받았다.
하지만 유 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하면서 수차례 중앙선을 5회 침범하고 신호를 10회 위반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주하는 유 씨를 3㎞ 가량 추적해 체포해 범행에 대한 유 씨의 자백을 받았다.
구민정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