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풀리그 맞대결 완승의 고려대냐.
디펜딩챔피언 위엄의 위덕대냐.
제2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대학부 우승을 놓고 고려대와 위덕대가 다시 만났다.
고려대는 11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한양여대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6-0으로 크게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장창은 전반 17분 첫 골을 터뜨린 뒤 5-0으로 앞선 경기 종료 직전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한편 제23회 우승자인 위덕대는 제주국제대를 3-0으로 제압하며 2위를 차지, 결승전에 진출했다.
우승을 놓고 맞붙는 고려대와 위덕대는 지난 5일 맞대결에서 고려대가 위덕대에 6-1 대승을 거뒀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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