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3.1%에서 2.7%로 조정했다.
OECD는 오늘 발표한 한국경제 보고서에서 정부의 구조개혁 노력과 양호한 거시경제 여건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수출 회복 지연과 국제 금융시장 불안,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불안 요인으로 들었다.
앞서 IMF도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3.2%에서 2.7%로 내렸고, 한국은행도 3%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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