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는 13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도입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제도는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할 우려가 있는 업종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고용안정 대책이다.
실업자 수가 전체 근로자의 5%를 넘어야 지정할 수 있는 ‘고용위기지역’ 제도와 달리,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재하는 고용정책심의회가 심의해 지정할 수 있다.
관계부처, 전문가, 지방노동청 담당자 등으로 이뤄진 조사단이 ▷기업경기실사지수 등 경기 동향 ▷대량 해고 등 고용조정 상황 ▷주요 기업의 재무적 상황 ▷협력업체 상황 등을 기준으로 지정 타당성을 조사한 후 심의회에 보고한다.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되면 실업자는 물론 재직자를 위한 다양한 고용안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최근 “조선업 위기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달 중순 현장에 내려가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관련된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