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틀 앞으로 다가온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곡으로 지정하거나 제창할지 여부가 오늘 결론이 난다.
국가보훈처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론 분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면서 내부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며 오늘 오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훈처는 주말과 휴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식에서 제창하는 문제를 놓고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기념곡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야당의 요구와 관련해서는 특정 노래를 기념곡으로 지정하려면 관련 법령이 있어야 한다면서 일단 난색을 표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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