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는 17일 경주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탐방은 민주평통이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으며 경주에 정착한 3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파주시 도라산 통일전망대와 제3땅굴 등 주요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이복규 회장은 "문화탐방의 기회를 통해 북한이탈 주민이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고 모두가 함께 마음을 열어 차별 없는 사회가 되는 터전을 마련하는 작은 계기로 향후에도 꾸준히 이런 행사를 계속해 통일의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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