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JW홀딩스가 흑자전환과 자회사 상장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른 자회사의 코스피200 가능성도 점쳐진다.

20일 오전 11시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JW홀딩스 주가는 전일 대비 1050원(10%) 상승한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홀딩스는 올 1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5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121억원은 61.2% 증가했다.

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달성해 흑자전환했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명과학은 오는 7월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중이다.

JW생명과학은 상장 후 시가총액 규모가 최소 2500억~3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JW생명과학의 지분 50%를 보유한 JW홀딩스의 기업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제약이 코스피200에 신규 편입될 가능성 또한 주가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근 신한금융투자 보고서에서는 코스피200에 신규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JW중외제약을 꼽기도 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