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시티=백승천 기자]산청군은 “산청초등학교 통학로 등에 보도를 신설해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산청읍 중앙로 일대의 경우 지난 2014년 산청삼한사랑채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학생과 오가는 주민들의 보행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안전사고에 노출돼 개선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던 것.이에 따라 농협 사거리~경찰서 구간 100m에 보도 신설 공사를 5월에 마무리했다.산청군 관계자는 “보도 설치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와 걷기 편한 거리가 조성됐고, 안전한 도로 환경과 사람 위주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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