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처남인 이성호 전 워싱턴DC한인회장이 지난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이 전 회장은 이희호 여사의 8남매(6남2녀) 중 막내 동생이다.
이 전 회장은 서울 경복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한 뒤 미국 에모리대에 유학했다. 한동안 워싱턴에서 ‘유라시아’라는 여행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빈소는 26일 서울 을지로 백병원에 마련됐다. 이희호 여사를 비롯,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등 동교동계 인사들이 모두 모일 예정이다. 발인은 28일.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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