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부가 추진하는 ‘공정인사 지침’과 ‘취업규칙 지침’에 대해 노동계가 국제 노동기준에 어긋난다며 국제노동기구, ILO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쉬운 해고’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요건 완화’ 등 국제기준을 위반한 불법 지침을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양대 노총은 이 지침이 국제 기준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면서 다음 달 스위스 제네바 ILO 총회에서 정부를 제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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