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대림산업이 올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0일 주가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림산업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 오른 8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대림산업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을 전년대비 1.0% 오른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9.7% 증가한 1023억을 예상했다.
박상연ㆍ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0% 증가한 10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7.8% 늘어난 4290억원이 예상된다”며 “건설 별도 영업이익은 주택의 이익 기여 증가와 해외 비용 처리 우려 완화로 상반기 603억원에서 하반기 1321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 연구원은 “전년 해외수주 저점으로 강점을 가진 이란(3Q 이후 가시화)을 포함 해외 부문 성장성을 확보할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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