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광명시가 공간정보 빅데이터(행정업무에서 양산되지만 활용되지 못하는 다양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100여 가지 지도 데이터를 중첩해 전문가 수준의 공간 분석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건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다.원하는 영역의 인구 통계를 한 번에 구할 수 있는 기능도 최초로 개발했다.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100여 가지 분야의 데이터를 서로 조합해 분석하는 만큼 활용 가능한 업무도 매우 다양하다.광명시는 CCTV를 설치할 장소를 선정하기 위해 심야에 20~30대 여성이 많이 다니는 골목길을 한번에 찾을 수 있어 시민 안전, 보육, 복지 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시 관계자는 "하반기부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골목상권 배후지 인구 통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치킨집, 미용실, 슈퍼마켓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주변지역의 성별, 연령별 예상 고객을 알 수 있게 돼 매출 증가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