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안] ○…중학교 1학년인 12살 남학생이 호기심에 공장 자재에 방화해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이모(12)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은 지난 20일 오전 11시30분께 강서구 대저동의 한 선박 엔진 부품 공장 뒤 공터에 쌓아둔 나무 등 폐자재에 라이터로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공장으로 옮아붙으면서 선박 엔진 등 주요 자재가 타 3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 축구복 차림으로 걸어가는 이 군의 모습을 확인하고 인근 중학교를 수소문해 이 군을 붙잡았다. 이 군은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불을 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군이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 형사 책임이 없는 촉법소년이어서 이 군을 입건하지 않고 관할 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방침이다.
부산=윤정희 기자/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