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는 농촌체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체험마을 시설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마을별 4200만원 내외로 총 2억 5000만원을 투입, 안전ㆍ편의ㆍ체험시설을 확충한다.
지난해 4월부터 운행되는 농촌체험관광열차 방문객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대상 마을은 △오탄2리 대추나무골=체험장 비가림시설, 체험부대시설 설치, 민박 시설 확충, △방동1리 박사정보화마을=야외 이동식 화장실 설치, △조교2리 누리삼마을=공동취사장 보수, 숙박동 샤워시설, 난간 보완, 자동제세동기 설치 등이다.
피서철 전인 이달 준공 예정이다. 시는 이들 마을 외에 4~5개 마을을 추가해 보강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또 체험관광휴양마을 체험행사 및 마을축제 지원, 사무장 고용 및 관리교육 지원, 보험료 지원 등에 2억여원을 투입한다.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 사업이 시작된 농촌체험마을은 △동면(1)=월곡리 금옥골 △동내면(1)=신촌1리 대룡산해맞이마을 △남면(1)=한덕리 강언덕마을 △서면(1)=방동1리 박사정보화마을 △사북면(6)=원평리 원평팜스테이, 오탄1리 온새미, 오탄2리 대추나무골, 송암리 솔바우, 고탄리 고탄산들미, 고성2리 용화산양통 △북산면(3)=부귀리 물안골, 오항2리 다람이마을, 조교2리 누리삼 등 6개면에서 13개 마을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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