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나마 성장세를 보여오던 온라인 쇼핑 마저 증가세가 한풀 꺾였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4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거래액이 4조 7000여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8% 줄었다.
통계청은 영화 관객 수와 여행 예약 서비스가 줄고 옥시 사태에 따른 아동·유아 용품 거래액 감소로 증가세가 한풀 꺾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거래액은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11% 증가에 그쳐 증가율이 지난 2014년 1월 이후 가장 낮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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