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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5분 마다 음료 가격이 달라지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외신과 ‘리얼푸드’ 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 도시에 있는 ‘더 블라인드 버로(The Blind Burro) 바’는 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에서 5분 마다 모든 음료의 가격을 업데이트한다. 이 때문에 같은 음료를 여러 차례 구매하더라도 같은 시간에 구매하지 않으면 같은 음료를 다른 가격에 결제할 수도 있다.
종전에는 비행기표를 구매할 때만 수요에 따라 가격을 변동하여 책정하는 방식이 사용됐는데, 이러한 책정방식이 점차 다른 사업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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