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2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귀농귀촌 교육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밀양시 귀농귀촌교육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귀농귀촌 교육은 지난 4월 1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4회차, 60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으로는 귀농인을 위한 주요작목별 기초영농기술교육, 토양관리, 병해충방제기술 등에 대한 이론교육 및 농기계 실습 등을 진행했다.한 교육생은 “주변에서 귀농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서 귀농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인 교육 및 정보 제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매년 귀농귀촌인구가 늘어가는 이 시점에 우리시에서 귀농귀촌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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