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태국의 한 비료 광고가 주목되고 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태국의 비료 광고’라고 주장하는 광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밭일을 하던 남성은 멀리서 걸어오는 섹시한 여성들의 춤사위를 보며 자극을 받은 듯 묘한 표정을 지었다.
이 여성들의 ‘아찔’ 춤사위가 격해질수록 남성의 표정도 야릇해졌다. 고구마밭 속에 묻혀 있는 고구마가 밖으로 나올락말락 하는 장면도 계속 등장했다.
춤이 절정에 다다르자 묻힌 고구마는 마침내 땅을 박차고 세상에 나온다. 따로 캘 필요도 없이 저절로 수확이 가능한 셈이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완전 ‘기발’한 광고다”라며 “비료의 질이 좋으니 튼실한 물건이 나온다는 메시지냐?”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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