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한국 축구 대표팀이 윤빛가람과 석현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체코를 리드한 채 전반을 마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체코와 친선경기서 전반 26분 윤빛가람의 프리킥 선제골과 40분 석현준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기본 포메이션인 4-2-3-1을 꺼내들고 석현준(포르투)을 원톱으로 세웠다. 손흥민(토트넘)과 윤빛가람(옌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2선에 배치했고 무릎 건염으로 빠진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 자리에는 주세종(FC서울)과 정우영(충칭 리판)을 세웠다. 포백(4-back)은 장현수(광저우 푸리)와 김기희(상하이 선화), 곽태휘(알힐랄), 이용(상주)이 맡았고 골문은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이 지켰다.
한국은 전반 중반 석현준이 상대 진영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파울을 유도해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 윤빛가람은 오른발 인사이드킥으로 차올렸고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불리는 페트르 체흐(아스널)의 손을 맞고 골대 오른쪽 위쪽 구석을 그대로 찔렀다.
한국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반 40분 석현준은 오른쪽 측면을 타고 올라가다 윤빛가람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강슛, 골망을 흔들었다.
anju1015@heraldcorp.com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