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이하 ’외개인‘)’의 첫 방송을 앞두고 이진호와 양세찬, 이용진이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4일 KBS에 따르면 2005년 SBS ‘웃찾사’로 데뷔해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 중인 비(非) KBS 개그맨 세 명이 팀명을 정하고 의지를 다졌다.
이 세 사람은 각각 농고(이진호), 상고(양세찬), 공고(이용진)의 이름을 따 ‘농상공’이라는 팀명을 만들고 ‘자유 속의 긴장감’을 모토로 개그코칭을 하겠다고 밝혔다. ‘외개인’은 개그를 하기 위해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에게 개그 멘토링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성적을 낸 외국인은 KBS ‘개그콘서트’ 무대에 설 기회를 얻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KBS 첫 진출인 우리는 다른 팀들과는 달리 사활을 걸었다”며 남다른 포부를 내비쳤다.
5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leunj@heraldcorp.com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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