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는 대학생들에게 시정을 체험할 기회를 주고 학비 부담은 덜어주기 위한 행정인턴 45명을 모집한다.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전문대학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상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3명 이상 다자녀가구,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자녀 등 특별선발에서 13명을 우선 선발하고 일반지원자 중 추첨에 의해 32명을 선발한다.
인턴에 선발되면 여름방학기간 대구시 본청과 출자출연기관, 청소년시설, 시립도서관 등에 배치된다.
7월 18일부터 8월 26일까지 하루 6시간씩 근무하고 일당은 5만 7000원을 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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