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10일 지인 통장에 있는 사업 자금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절도 등)로 남모(26)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6일 오전 8시20분께 평소 알고 지낸 A 씨 집에서 휴대전화와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훔친 뒤 스마트폰 뱅킹을 사용해 A 씨가 모아둔 1억원을 남씨 계좌로 몰래 이체했다. 조사 결과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집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A 씨가 잠든 사이 범행을 저지르고 훔친 돈으로 카지노를 다니며 탕진하거나 중고 외제 승용차를 구매했다.
대구=김병진 기자/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