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유로 2016 개최국 프랑스가 알바니아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룬다. 16일(한국시간) 오전 4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진행될 이 경기는 프랑스의 낙승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루마니아를 2대0으로 제압한 프랑스는 잘짜여진 팀 구성과 개최국 이점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 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 데샹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바니아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데샹 감독은 “조직력이 매우 강한 팀”이라고 말하며 “알바니아는 압박 수비에 능하고 활동량이 매우 많은 팀”이라고 밝혔다.
앞서 알바니아는 1차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1명이 퇴장당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예상보다 강하다는 평가가 나올 법하다.
15일 기준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는 프랑스 17위, 알바니아 42위로 상당한 차이가 난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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