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파아메리카 8강행 티켓을 두고 칠레와 파나마가 15일(한국시간) 오전 격돌한다. 대다수의 유럽 베팅업체들은 칠레의 승세를 점쳤다.
경기 전날인 14일 bwin, Unibet 등 유럽베팅업체 17곳의 칠레-파나마전에 칠레 승리 배당률은 평균 1.39로 잡았다. 무승부는 4.78, 파나마 승리는 8.64로 각각 책정됐다. 배당률이 높을 수록 승리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로, 무승부나 파나마의 승리보다 칠레의 우세를 점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반적인 라인업이나 국제축구연맹 순위에서도 칠레와 파나마의 차이는 현격하다. 칠레는 5위, 파나마는 56위인데다가 아르투로 비달, 알렉시스 산체스 등 스타플레이어도 칠레에 포진해 있다.
앞서 칠레와 파나마는 대회 조별리그 D조에서 나란히 1승1패(승점3)를 기록, 각각 2, 3위에 올라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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