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제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남성이 프랑스에서 경찰관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올랜도 총기난사’에 이어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들이 세계 곳곳에서 자생하면서 국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IS에 충성 맹세한 한 남성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마냥빌에 있는 경찰관 집에서 경찰관과 그의 배우자를 살해했다. 이 남성은 경찰의 검거작전 도중 숨졌다.
이 남성은 집 밖에서 경찰관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죽인 뒤 경찰관의 배우자와 세살 짜리 아들을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이어 “알라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쳤다.
이 남성은 집안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과 협상하던 중 IS에 충성을 맹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는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 이후 7개월여만에 IS 추종 세력의 범죄가 발생하면서 또다시 테러 공포에 휩싸였다. 프랑스 검찰은 IS의 관련성 여부를 조사하는 등 대테러 수사에 착수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