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산나물을 캐러간 중년 여성이 실종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께 소백산 제1연화봉에서 약 400m 내려온 지점 절벽 아래에서 경북 영주에 사는 박모(56ㆍ여)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소백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했다.
박 씨는 지난 11일 오전 7시께 영주시 삼가리 소백산 연화봉 방향으로 산나무를 캐러 간 뒤 연락이 끊어져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합동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시신에 골절이 많은 점 등을 토대로 절벽에서 추락해 숨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4일에는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소백산 자락에서 안동에서 온 김모(50)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는 12일 오전 일행 4명과 함께 산나물과 약초를 캐려고 산에 들어간 뒤 3시간여만인 같은 날 오전 11시께 연락이 끊어졌다.
test10298@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