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산나물을 캐러간 중년 여성이 실종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께 소백산 제1연화봉에서 약 400m 내려온 지점 절벽 아래에서 경북 영주에 사는 박모(56ㆍ여)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소백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했다.
박 씨는 지난 11일 오전 7시께 영주시 삼가리 소백산 연화봉 방향으로 산나무를 캐러 간 뒤 연락이 끊어져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합동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시신에 골절이 많은 점 등을 토대로 절벽에서 추락해 숨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4일에는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소백산 자락에서 안동에서 온 김모(50)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는 12일 오전 일행 4명과 함께 산나물과 약초를 캐려고 산에 들어간 뒤 3시간여만인 같은 날 오전 11시께 연락이 끊어졌다.
test10298@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